강아지 산책 시 필수 에티켓과 준비물
내 강아지에겐 즐거운 산책이, 이웃에겐 불편함이 될 수도 있습니다.
산책 전 꼭 챙길 준비물
목줄과 인식표는 기본이고, 배변봉투는 대소변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넉넉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. 입마름이나 더위가 심한 날에는 휴대용 물병도 함께 챙기면 좋습니다.
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
공공장소에서는 목줄 길이를 2미터 이내로 유지하고,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더 짧게 잡아주는 것이 안전합니다. 맹견으로 분류되는 견종은 법적으로 입마개 착용이 의무이니 반드시 확인하고 산책해야 합니다.
배변 처리는 그 자리에서
대변은 반드시 그 자리에서 수거해야 하며, 소변도 가능하면 물을 부어 흔적을 씻어내는 것이 이웃 간 분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. 이를 지키지 않으면 지자체 조례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기본 에티켓만 지켜도,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편한 동네를 만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