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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식중독 예방, 이 온도만 지키세요

여름철 배탈, 대부분은 몇 가지 온도 기준만 지켜도 막을 수 있습니다.

익히는 온도가 핵심입니다

육류는 중심온도 75도,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식중독 예방의 기본입니다. 겉만 익고 속이 덜 익은 상태로 먹으면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.

보관 온도도 함께 지키세요

냉장식품은 5도 이하,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.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고, 여름철에는 1시간 이내로 더 짧게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식중독 예방 6대 수칙

손 씻기, 조리도구 구분 사용, 완전히 익혀 먹기, 세척·소독하기, 물 끓여 마시기, 보관 온도 지키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내하는 기본 수칙입니다. 도마와 칼은 육류·생선·채소용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교차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더운 날씨일수록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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